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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3.1절 기념 전도 대강연회 대회사

myeolgong2018.09.29 11:10조회 수 196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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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전도 대강연회 대회사

 

날씨가 아직도 차갑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이 바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86년전 선배 애국자들이 목숨을 바쳐 일어났던 3.1절이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이 이곳에 기꺼이 오신 것은 단순히 3.1절이라고 해서만이 아니라 오늘의 현 시국이, 또한 장차 민족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큰 환란과 재앙이 박두했다는 것을 깨달은 이 시대에 사명자들로서 오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발걸음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사명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요, 남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명자들은 31일을 맞이할 때에 자동적으로 새로운 결심을 가지게 될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 하면 191931일은 우리 민족으로써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당시에 큰 성공을 했다는 것보다도 올바른 사상을 가졌다는 것이 더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이라도 남을 살려 보자는 사상으로 뭉쳐지는 일이 있다면 이것이 가장 큰 일입니다. 그러므로 200531일을 맞이할 때에 사명자들은 이 민족을 살려 보겠다는 마음이 더욱 불타야 할 것입니다.

 

86년이 지난 이날까지 아무런 일도 성공하지 못하고 억울한 일만 이 민족이 당했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위 양반이라는 관념하에서 삼천리금수강산을 어린아이가 손에 들고 있던 떡을 빼앗기듯이 아무런 말 한마디 못하고 일본에게 빼앗겼던 것입니다. 어리석은 민족, 간사한 일본에게 속은 것이 분해서 아우성 쳐 보았지만 억울한 것뿐이었습니다. 왜정 말년에 대동아 전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국 교회를 집어삼키고 시국을 인식하라고 하면서 신사 참배를 국가 의식이라고 꾸며 국민된 의무로써 동방 요배를 하라고 이 민족에게 강요했습니다.

 

침략 국가 일본이 신사 참배, 동방 요배 외에 여러 가지로 침투할 때에 한국 교회는 자동적으로 두 패가 되었던 것입니다. ‘신사 참배를 할 수 없다, 동방 요배도 할 수 없다고 할 때에 무지한 악당들에게 괴로움을 받은 그 억울한 피를 잊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해방이라는 기쁜 소식을 받고도 공산당 악정 아래서 또 다시 두 패로 갈라졌습니다. 공산 기독교 연맹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공산 기독교 연맹에 가입된 사람들이 대립된 것입니다.해방 전에는 일본 기독교 연맹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참된 종들을 괴롭히던 무리들이 해방 후에는 공산 기독교 연맹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참된 종들을 괴롭혔습니다. 북한에서 싸우다가 월남한 종들이 또다시 동란을 만나 무서운 시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또 다시 협상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무리들이 참된 종들을 괴롭힐 때가 오고 보니, 참된 사상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몸부림쳐 하나님께 호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친일파가 애국자를 해치려고 했던 일과 일본 기독교 연맹이 참된 종들을 해치려고 했던 일과 공산 기독교 연맹이 참된 종들을 해치려고 했던 일과 같이 협상주의적인 사람들이 참된 종들을 해치려고 하는 것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순교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쓰라린 고통이라는 것은 이날까지 계속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오늘의 큰 문제는 과거보다도 더 어려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제 와서 협상주의로 흐르고 만다면 다시 기회가 없는 함정과 올무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는 어떻게 되었든지 이제라도 끝까지 싸워야 되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인간 종말의 완전 계시를 볼 때에 옛 뱀인 붉은 용이 큰 권세를 짐승에게 주고 짐승은 거짓 선지를 앞에 놓고 천하를 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자기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고, 합심하여 만왕의 왕인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되는 것이 심판기에 오는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는 진실한 자가 이기게 된다고 계17:1214에 말했습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진실한 사람만 남게 하고 그 밖의 사람은 모두 없이하는 것인데 이것이 인종 전멸의 심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이 없는 말씀을 믿고 남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끝까지 싸울 때에 하나님께서 충성된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천사를 동원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진실한 다니엘에게 인류 종말을 말할 때에 북방은 전부가 궤휼적이라고 하였고, 진실한 사람을 위해서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금년부터는 진실한 사람으로 하나가 된 단체가 나와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살길은 진실한 사람이 뭉쳐진 단체가 나올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멸공 진리의 사상으로 일어나지를 못하고 협상을 하고 만다면 이것은 기독교가 아니고 사단의 회가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로만 기독교인이 되지 말고 말씀대로 싸워 나갑시다!

말만 주여, 주여 하지 말고 말씀대로 싸워 승리합시다!

 

아무쪼록 이번 이 대회를 통하여 순교자들과 순국선열들의 불타는 애국심을 본받고, 그리고 더 나아가 삼일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 나라에 나타난 멸공진리사상으로 온 국민이 총화단결하여 사상적으로 새출발하는 열매가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남은 모든 순서와 절차가 진행되기를 바라면서 간단하게 이 말씀으로 대회사를 가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95주년 삼일절 날 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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