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구민회 과장/ 글·김은규/ 사진·김이화

<발문>
여호와 새일 교단은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고하고 행한다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성경책의 이사야서 42장과 43장에 각각 새 일을 고한다, 새 일을 행한다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전에 예언한 일이 이루어지고, 앞으로 이루어질 새로운 일을 고하고 행한다는 말씀을 갖고 시작된 교단이 여호와 새일 교단이다.
'이제 내가(여호와) 새 일을 고하노라(사42:9), 보라 내가(여호와) 새 일을 행하리니(사43:19)'라는 성경구절에 기초하여 여호와 새일 교단으로 명명되어졌으며 기존의 교회들이 전하는 이루어진 십자가와 부활의 진리와 더불어 이루어질 심판과 새 시대라는 복음운동에 목적을 두고 이 땅에 참된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한다는 기독교 종말의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예언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새 일의 모든 성도들은 오늘도 한마음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여호와 새일 교단 창립
여호와 새일 교단은 1968년 1월1일 이뢰자 목사에 의해 창립되었다. 그 당시 신년 예배 설교 중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여호와 새일 교단의 법규, 교리신조, 교단의 의의를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설립된 것이 여호와 새일 교단이다.
창시자인 이뢰자 목사는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이목사가 신앙생활을 하게 된 동기는 인생의 문제를 놓고 그 결말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매서인의 전도를 받고 교회를 나가다가 중생을 체험한 후 순수하게 성경 본문이 환하게 깨달아지는 은혜를(마태복음에서 유다서까지) 받고 강단 생활을 시작하였다. 목회자 생활을 하던 1949년 황해도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이 선교사나 목회자들에게 대해 박해가 심했을 때이다. 이미 다른 목회자나 선교사들은 가족들과 피난길에 올랐지만 이목사는 성도들을 두고 월남을 할 수가 없다는 마음에서 황동 노회에서 순교 안수까지 받기도 했었다. 그러나 본인의 뜻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비몽사몽간 잠들어 있는 이목사를 일으키시면서 월남하라는 명령을 하여 1949년 4월 22일 갑자기 월남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후일에 이사야 41장 25절 말씀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월남 직후 남한에서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목회자로 받아주는 교회가 없었다. 사실 이목사는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질 못했다. 후일에 부산에서 미국인 선교사의 도움으로 고려신학교에 들어가 학업을 하게 된 적이 있기도 했었지만 그 전에는 특별히 신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런 그를 누가 목회자로서 선뜻 받아 주었을 리가 없었다. 이목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를 하는 일밖에는 없었다. 그러던 중 이승만 대통령 종교 고문이었던 윤길구 목사의 도움으로 강원도 홍천군에 있던 감리교회 전도사로 파송 되어 1년에 2개의 교회를 개척하면서 목회를 하게 되었다.
그 후 이뢰자 목사는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산 체험을 여러 가지로 너무나 많이 받게 되었는데 먼저 중심성결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중심성결이란 마음 속에 있는 죄의 근성을 없앤다는 것으로 이목사가 시무하고 있던 부산 보수동교회에서 오전에 교회 헌당식을 마치고 바로 그날 오후에 동역자들의 중상모략으로 쫒겨나게 된 적이 있었는데, 자신을 쫓아낸 목회자들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강단 생활을 하겠느냐는 안타까운 심정이 생겨 중심에 완전한 성결을 얻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강원도 철원에 있는 어느 조용한 기도원을 찾아가 기도하다가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이목사의 신앙 체험에 대하여 중심성결을 비롯한 대표적인 몇 가지에 대하여 직접 쓴 간증문이 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1955년 12월에 특별 기도를 작정할 때 중심에 완전한 성결을 얻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고요한 기도원을 찾아가 높은 바위 위에 기도 장소를 정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강단 생활하면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나타나기 시작되어 억제할 수 없이 일어서서 하늘을 바라보고 탄식하는 기도는 마음으로 지은 죄를 고백하는 호소가 나올 때에 20세부터 강단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게 숨었던 죄가 쓸어 나오기 시작하여 애통의 눈물이 옷깃을 적시고 계속으로 애통, 호소가 나오던 중 4일째 되는 날 하늘의 문이 열려지는 광경이 나타나면서 주님의 모양이 나타나되 내 기도를 듣고 계신 모양으로 보여지되 눈을 뜨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중에 나타날 때에 나는 기도하기를 주님을 뵈옵는 것보다도 내 중심에 성결이 필요하다고 울 때 열렸던 하늘은 닫혀졌습니다.
나는 계속하여 강단 생활에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생각이 나면서 계속으로 고백을 하며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2일만에 다시 하늘 문이 열리며 주님께서 두 손길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였다 들었다 하면서 기도하는 모습이 똑똑히 하늘에서 나타나 보입니다. 그때에 나는 기쁜 마음을 얻었습니다. 나같이 강단 생활하면서 죄를 많이 지은 사람도 주님은 버리지 않고 대언기도 하신다는 확신이 생기며 안타깝던 마음에 위로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계속으로 중심 성결을 구하는 눈물의 호소는 하루를 계속했는데 이튿날 다시 하늘 문이 열리며 빛은 나 있는 곳으로 비쳐 내려옵니다. 이상한 손이 나타나서 하늘로 내려오며 내 머리 위에 임하여 안수를 하는 것이 나타나 있더니 손바닥에 못자국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 손은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 후에 눈물도 없고 부르짖는 힘도 없고 조용히 앉아서 묵상을 하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눈물이나 호소가 없게 되므로 기도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가려는 길이었습니다.
마지막 길을 떠나는 아침 기도하던 장소에 잠깐 나가서 기도를 하던 중 강한 기도의 힘이 이전보다 몇 갑절 오면서 입에서 찬송이 터질 때에 "큰 죄인 복 받아 빌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늘 베퍼 줍소서." 하는 찬송을 하던 중 내 마음은 타지는 것 같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불은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충만해 있으므로 15년간 신앙 생활에 마음으로 죄를 짓지 않고 설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응답인줄 믿습니다.
또는 내 몸이 피곤을 모르고 13년간 봉사하게 된 것은 아버지의 큰 축복인줄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구해본 일은 없지만 1958년 3월 20일에 아버지께 받은 일입니다. 빈민굴에서 빈민을 위하여 주택을 짓고 교회를 지어 봉사하던 중 불쌍한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밤을 새워 눈물 흘려 기도하게 된 것은 영양 부족과 지나친 노동으로 병이 들어 쓰러진 것을 보고 잠을 자다가 큰 책망을 받고 일어나서 기도하기 시작하여 3일간 철야하던 중 강한 바람이 성전 안으로 들어오며 하늘로부터 생수가 내려 내 몸을 잠겨 놓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30분 이상을 자지 않고 하루 이틀 밤을 새워 기도하기 시작하여 약10개월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머리는 명랑해져서 하루 종일 선지서나 계시록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는 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사야나 계시록을 보아도 아무런 흥미가 없었는데 그때부터는 읽을 때마다 통달이 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약 1개월을 계속으로 읽던 중 이상한 힘이 하늘로부터 내게 와서 잠겨지는 체험이 있더니 그 힘은 움직여지면서 내 입 속으로 울려 들어올 때 말을 하는 것 같이 알려 오면서 계시록 4장∼14장까지 똑똑히 해석이 알려 왔습니다. 1958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 번 알려오고 네 번째 기록하라는 명령이 오므로 알려 오는 대로 책에다 기록하다보니 계시록 4장∼14장까지 순서가 바뀌지 않고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다 해석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때에 알려오기를 기독교 종말에 진리를 전부 네게 알려주기로 결정되었으니 너는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대조해 가면서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지시가 오기를 너는 밤낮 쉬지 않고 이 진리를 증거하다가 재림의 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네 몸에 신창조를 줄 것이니 십자가를 바라보고 정신을 차려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너무나 이상하기도 하고 두려워 밤에 전기 등을 켜놓고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머리를 수술하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무슨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인데 내 머리를 모조리 뚫어 놓는 것 같이 침 같은 것으로 30분간 전부 차례로 수술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인후를 수술하고 혀와 뼈의 관절 관절을 뜯어서 다시 맞추는 것이 있더니 다음에는 내 몸에 맥을 걷고 죽은 몸이 되게 해놓고 2∼3시간 있은 다음에 다시 맥을 돌려놓은 후에 13년간 매일같이 머리가 명랑하고 몸이 상쾌한 생활을 하면서 성경을 3년간 대조해 보고 말세 비밀이라는 책자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쉬지 않고 집회를 인도하러 다니던 중 1964년 9월 24일부터 계룡산 상봉 앞에 수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적은 새로운 용기를 얻기 위한 목적이었는데 하늘로부터 세미한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산에 너를 인도한 것은 천지 창조할 때부터 변화성도를 일으키기 위하여 제단 자리를 준비한 곳이 있으니 그 곳을 찾아서 제단을 쌓고 변화성도가 될 사람들을 무장시키는 일에 전력을 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나는 무슨 뜻인지를 모르고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목회 일을 보던 사람이 큰 교회를 내놓고 어떻게 이 산에 들어와서 이런 사업을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계속으로 기도할 때마다 2, 3차 알려오므로 산을 편답하던 중 지금 새일수도원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조속한 시일 내에 이런 웅장한 건물이 설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상하게도 산 주인 되는 사람이 나를 만나 무조건 수도원 대지 400평을 기증한다는 기증서를 써서 주는 것입니다. 그 기증서를 받고 기도하던 중 1964년 9월 24일 새벽 3시에 하늘로부터 큰 불덩이가 내려오면서 기도하는 나를 때리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어찌할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그 불은 산을 덮고 그 불 속에서 음성이 들려오기를 너는 이름을 뢰자라 하고 이제부터 곧 성전을 짓되 자수로 노동을 하면서 성전을 건축하면 이 성전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서책으로 임하게 될 것이니 너는 이것을 가지고 종들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성전 모양을 앞에는 삼탑을 쌓고 70평으로 짓되 튼튼하게 집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물질을 아끼지 말고 완전한 건물을 세우라는 것이므로 공사를 시작하여 완전한 수도원을 이루게 된 금일에 하나님의 힘이 새 힘으로 내게 임하는 동시에 말씀이 입에 임하여 강단에서 설교하던 도중에 책자를 받아 기록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은 붓을 들게 되고 내 입에는 말씀이 내리기 시작되어 책자를 받아서 기록하게 된 것이 「성경 해석법」, 「요한一서 강의」, 「계시록 강의」, 「조직신학 강의」, 「선지서 강의」, 「인간론」등의 학과 책이 나오게 되어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공부할 때 완전 무장을 갖출 수 있는 진리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같이 외로운 고아 중에도 고아인 한 사람으로 멸시를 받을 대로 받았고 고생을 할대로 해서 이 몸은 쓰지 못할 몸이 되었지만 몸까지 완전 개조를 시켜 매일같이 10시간씩 수도생들을 학과로 가르치는 일에 피곤 없이 감당하게 하시고 그 남은 시간은 입에 말씀을 주어서 기록하는 대로 말씀이 임하여 매월 70페이지의 월간지를 발행하는 일에 아무런 지장이 없게 해주시고 날마다 하늘로부터 신령한 영양을 채워주므로 채소와 과실만 사용하는 가운데도 영양의 충만을 받아서 명랑한 몸으로 일하는 것을 생각할 때 아버지께서는 완전한 것을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날마다 새로이 체험하게 됩니다.
기독교 영계라는 것은 너무나 차이점이 중생 단계로부터 이렇게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을 40년간 체험한 나로서 앞으로 재앙으로 땅을 치며 나가는 일이나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일에 대하여 더욱 확신을 갖게 되며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면서 더욱 완전한 역사가 동방에 임하여 새해에는 동방에 임한 새 일의 역사가 무엇인 것을 세계가 다 알도록끔 귀한 종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오며 완전한 역사가 이 나라에 나타나서 세계를 각성주는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같이 못나고 부족한 사람에게 이런 역사가 오는 것은 어느 종님이든지 다 같이 새 일의 축복을 받을 증거라고 믿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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